군포시
꼼꼼한청설모
1개월 전

산본1동 2지구 관처 준비와 금정역세권 똘똘한 한 채의 실체

솔직히 금정역 GTX-C 들어오고 나면, 이 근처 주거 가치는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매일 출퇴근에 길바닥에서 두세 시간을 버리는 건 일종의 형벌입니다. 경기 서남부 유일의 X축 교통망인 금정역의 위상은 단순한 역세권 그 이상이죠. 역 앞 빌라촌이던 산본1동 2지구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사업 속도가 붙으면서 지리적 프리미엄이 실체화되는 단계에 진입한 셈입니다. 2028년 입주 예정인 금정역푸르지오그랑블 35평 호가가 평균 10.2억대를 형성하고 있더군요. 금정역세권 신축의 가이드라인이 명확해지면서 상급지 1주택의 힘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결국 애매한 다주택보다는 확실한 직주근접 요충지를 선점하는 게 승부처입니다. 초고층 명품 단지로 변모할 이곳이 자산 방어와 삶의 질을 모두 잡는 답안지가 될 겁니다. 제가 놓친 정책 변수가 있을까요? 현장 분위기 아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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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장수현
    1개월 전

    결국엔 직주근접이 깡패죠. M버스 타는 설움은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 곽현연
    1개월 전

    금정역푸르지오그랑블 7.1억 실거래 찍힌 건 보셨나요? 신저가 경신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안린아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최근 실거래가 좀 흔들리긴 하더라고요. 근데 GTX 개통 시점 생각하면 지금의 출렁임은 결국 우상향 과정 아닐까 싶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최세기
    1개월 전

    동의합니다. 저도 지방 출퇴근 해봤는데 그 에너지 소모가 자산 가치 깎아먹는 것보다 더 무서워요.

  • 힘찬치타
    1개월 전

    산본1동 2지구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음. 입주권 매수 타이밍 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