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오호성

산본 재건축 교통평가 변수와 국평 10억

최근 군포 아파트값이 심상치 않네요. 한국부동산원 보니까 10월 셋째 주에만 0.53%나 올랐던데, 이 기세로 84타입 매매가가 10억 원까지 찍히면서 예전이랑은 공기 자체가 다른 듯합니다. 이런 와중에 국토부에서 교통영향평가를 구역 지정 전에 하라고 지침을 내렸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산본 선도지구 준비하던 단지들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는 변수라고 봅니다. · 일단 평가를 거치면 사업 기간이 최소 3~4개월은 그냥 뒤로 밀리게 됩니다. ·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속도 내던 단지들은 일정 자체가 꼬일 수밖에 없고요 · 올해 물량이 내년으로 넘어가면 연도별 제한 때문에 다음 차례 단지들까지 연쇄적으로 늦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금정역 주변 시설을 기대하며 '국평 10억'에 거래하지만, 행정 절차 때문에 재건축이 늦어질지는 지켜봐야겠어요 상승 흐름은 탔어도 이런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싶습니다 사업 속도 보고 진입하려던 분들이라면 이번 교통평가 이슈가 꽤나 긴 기다림의 시작이 될지도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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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보드라운다람쥐

    0.53% 상승이면 진짜 무섭게 오르긴 하네요. 10억 클럽 안착하니까 대접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김승배

    윗분 말씀대로 시세는 이미 반영 중인 것 같은데, 교통영향평가 때문에 3~4개월 밀리면 실망 매물 나올까 봐 그게 좀 걱정되네요. 속도가 생명인데 정부랑 지자체랑 손발이 너무 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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