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단아한날다람쥐
1개월 전

산본 대형 정리하고 산본1동2지구 신축으로 자산 압축 고민 중

금정역이 경기 서남부의 X축 중심이라는데, 이거 실제 출퇴근이나 자산 가치로 보면 의미가 꽤 크더라고요. 저도 산본에서 평생 살다시피 한 토박이인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경남광 같은 건 노선 길어서 한참 걸릴 텐데, 환승 생각하면 결국 답은 금정역 GTX-C 노선 하나로 좁혀지거든요. 이게 단순한 통과역이 아니라 서남부 교통 결절점이 된다는 게 핵심임 실제로 1, 4호선 환승 체계에 GTX까지 얹어지면 서울 접근성 자체가 차원이 달라지니까요. 금정역 바로 앞 빌라촌인 산본1동2지구가 관처 준비 들어갔다는 소식 들으셨죠? 여기가 원래는 좀 낙후된 느낌이었는데, 이제 초고층 주거단지로 바뀐다니 격세지감이네요. 제가 래미안하이어스 큰 평수 살면서 평생 여기서 뼈 묻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몸집 줄여서라도 금정역세권 신축 소형으로 갈아타는 게 노후에 훨씬 실속 있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불확실한 먼 미래 광역철도 기다리느니 확실한 X축 허브에 올라타서 자산 압축하는 게 5060 세대한테는 가장 똑똑한 생존 전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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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문루아
    1개월 전

    저도 산본1동2지구 관처 기다리고 있는데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음. 금정역 GTX 들어오면 진짜 대장 자리 바뀔지도 몰라요.

  • 정규아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래미안하이어스 대형 평수 사시다가 소형으로 가시면 답답해서 못 견디실걸요? 관리처분인가 나도 입주까지 한참 남았는데 너무 성급하신 거 아님?

    정리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솔직히 5060은 이제 애들 다 나가고 큰 집 관리하기도 벅차잖아요. 금정역 인프라 생각하면 저는 작성자님 전략이 훨씬 미래지향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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