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박다안
1개월 전
산본무궁화주공1단지 실시설계 단계면 실거주 계속해도 될까요?
진짜 고민인데요. 산본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이 어느덧 건축 구조 실시설계 단계까지 왔습니다. 전체 8단계 중에 이제 딱 절반인 4단계에 들어선 셈이죠. 서류상으로는 차근차근 가고 있는 게 맞습니다. 다만 실거주자 입장에선 이제부터가 진짜 인내심 테스트거든요. 사실 주차 대수가 세대당 0.48대라 밤마다 이중주차 전쟁인 건 다들 아시잖아요. 이 불편함을 참고 실시설계 이후의 긴 대기 시간을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단순히 '사업 속도 보통이다'라는 말만 믿고 덜컥 계약하기엔 리스크가 있죠. 실시설계 단계라는 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분담금이나 변수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리모델링 후의 쾌적함을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등기부등본 떼보고 분담금 감당 가능한지부터 냉정하게 따져보셔야 해요. 결국은 속도보다 내 자금 계획이 이 긴 호흡을 견딜 수 있느냐가 우선입니다. 확인할 건 확인하고 가야 나중에 후회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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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넓은딱다구리1개월 전
주차 0.48대는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알죠... 퇴근길이 공포입니다.
- 잘생긴청설모1개월 전
이제 4단계면 갈 길이 멀긴 하네요. 그래도 진행되는 게 어디에요.
- 김영수1개월 전
글쎄요, 실시설계 단계에서 엎어지는 경우도 봐서 전 좀 더 지켜보렵니다.
정강혁1개월 전위엣분 말씀처럼 리모델링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신중해야 되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아아1개월 전
맞습니다. 저도 분담금 확정될 때까진 보수적으로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