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해서라도 래미안하이어스 학군지로 이사하려는 이유
애들 학교 들어갈 때 되니까 진짜 고민이 많아지네요. 전세 만기가 코앞인데 연장할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옮길지 잠이 안 와요. 제가 보려고 정리한 건데 혹시 도움 될까 해서 올려봅니다. 래미안하이어스 보시는 분들 많죠? 여기가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두 군데나 있거든요. 애들 키우는 입장에선 차도 안 건너고 등교하는 게 진짜 크죠. 근데 단순히 애들 교육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아요. 금정역이 경기 서남부에서 유일하게 X축 노선이 생기는 곳이잖아요. GTX-C 노선 들어오는 거 생각하면 교통 편의성이 장난 아니거든요. 이런 대형 호재가 학군 수요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주변 분위기도 확 바뀌고 있어요. 산본신도시 전체가 재개발로 초고층 명품 단지가 된다는 기대감이 크거든요. 금정역 앞 빌라촌도 재정비되면서 주거 환경이 비약적으로 좋아질 게 눈에 보여요. 결국 지금 무리해서라도 들어가는 건 자산 가치 때문인 거죠. 34평 호가가 11.6억 정도인데, 사실 싼 가격은 아니잖아요? 그래도 1기 신도시 특별법 같은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전략인 셈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여. 불안하긴 해도 결국 우리 가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믿고 해내야죠.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네요.
댓글4개
- 잘생긴닭1개월 전
하이어스 초품아는 진짜 진리죠. 애들 키우기 이만한 곳 없어요.
- 짓궂은고래1개월 전
GTX-C 금정역 들어오면 강남 접근성 좋아지는 게 제일 큰 메리트라고 봐요.
장라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교통이 핵심이죠. 학군이야 원래 산본이 탄탄했으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박수영1개월 전
근데 11억 중반대면 대출 부담이 만만치 않을 텐데... 실거주 한 채는 우상향이라지만 좀 무섭긴 하네요.
- 좋은청설모1개월 전
저는 그냥 전세 갱신하고 상황 보렵니다. 지금 고점에 물리는 거 아닐지 걱정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