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게으른강아지

래미안하이어스 12.4억과 삼전 대출의 힘

요즘 삼성 사내대출 얘기가 자주 들리더니 래미안하이어스 가격까지 밀어 올리는 분위기네요 삼성 임직원들이 저금리 사내대출로 돈을 빌리면서 경기 남부권에서 집을 사는 사람이 확 늘어난 듯합니다 그 덕분인지 래미안하이어스 34평이 12.4억 원에 거래되면서 군포 84타입 중 최고가 2위에 올랐더라고요. 16년 된 단지가 12억대를 찍는 건 이런 탄탄한 사내 복지 자금이 뒷받침된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 주 군포 매매가 상승률이 0.53%나 찍혔는데 이건 서울 상승률인 0.13%보다 훨씬 높은 수치죠. 강남권은 오히려 주춤한다는데 삼성맨들 자금력이 군포 대장주들 가격을 하드캐리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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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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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린한

    삼전 대출이 진짜 무섭긴 하네요. 군포 대장주들 가격 하방을 제대로 잡아주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