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하이어스 던지고 힐스테이트금정역 갈아타기, 비과세 각 나오죠?
군포시 전통의 대장주인 래미안하이어스가 여전히 탄탄한 건 맞습니다. 2,644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 덕분에 실거주 만족도는 높지만 시세 흐름이 예전만 못하죠. 구축과 신축 대장주 간의 가격 격차가 2배 가까이 벌어지는 추세라 고민이 깊어집니다. 지금 타이밍에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을 챙기면 실익이 생각보다 꽤 크거든요. 2022년에 입주한 힐스테이트금정역은 일단 연식에서 12년이나 앞섭니다. 34평형 호가가 13억 중반대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인프라나 평면 뽑은 거 보면 확실히 신축이 좋더군요. 래미안하이어스도 2010년식이라 나쁘진 않지만 커뮤니티나 주차 쾌적성에서 차이가 납니다. 힐스테이트금정역은 세대당 주차가 1.48대라 늦게 귀가해도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게 큰 장점이더라고요. 물론 금정역 주변이 주상복합 위주라 단지 내 조경은 래미안하이어스가 훨씬 낫긴 합니다. 하지만 자산 가치 방어 측면에서는 결국 역세권 신축 대장주로 옮겨가는 게 유리해 보여요. 일시적 2주택 기간 내에 종전 주택을 잘 매도해서 세금 아끼고 신축으로 안착하는 게 핵심입니다. 하락기일수록 똘똘한 한 채로 뭉쳐야 나중에 상승장 왔을 때 치고 나가는 힘이 다르지 않을까요. 대장주 간의 급매 타이밍을 잘 저울질해서 신축으로 갈아타는 게 자산 방어의 최선책이라고 봅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실거주 겸 투자로 결정하기에 충분한 근거가 되지 싶네요.
댓글5개
- 이혜가1개월 전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힐스테이트금정역이 정답이죠.
- 추잡한케이크연구원1개월 전
물론 신축 힐스테이트가 같은 84형 대비 1억 정도 항상 더 높게 형성 되죠. 초역세권 신축이라 앞으로의 전망도 좋습니다. 하지만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애매하고 주변이 전부 공장지대죠. 자녀가 없다면 좋은 선택 같아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하이어스 세대당 주차수 1.54대 주차 쾌적성은 금힐보다 훨씬 낫죠ㅋㅋ 뺑글뺑글 지하 6층까지 내려가서 주차하는것보다는요.
- 노경욱1개월 전
래미안하이어스 조경 포기하기가 쉽지 않던데...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가치 사이에서 진짜 고민되긴 하겠음.
- 뼈저린사막여우1개월 전
글쎄요, 금정역 주복은 관리비가 꽤 나오지 않나요? 구축 대단지의 관리비 효율도 무시 못 할 변수 같은데 꼼꼼히 따져보시길.
- 원아강1개월 전
수치로 보니까 격차가 확실히 느껴지네요. 주차 1.48대면 퇴근길이 진짜 편하긴 하겠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