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서러운밍크
1개월 전

래미안하이어스 대형 평형 매물 잠김에 급지 고착화 가속화되네요

직주근접 때문에 금정역세권 위주로 보고 있는데 대장주들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요. 재택 비율도 줄어서 출퇴근 시간 아끼려다 보니 확실히 역세권 신축이 답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래미안하이어스(2,644세대)랑 힐스테이트금정역(843세대)이 사실상 군포 시세 다 끌고 가는데, 특히 대형 평형은 매물 잠김이 너무 심해서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네요. 이런 대장주들 신고가 행진 때문에 구축 주공이랑 가격 차이가 2배 넘게 벌어지고 있거든요. 얼마 전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3차 30평이 6.1억 찍으면서 중상위권도 꿈틀대긴 하지만, 힐스테이트금정역 34평형 호가가 13억에서 15억까지 나오는 거 보면 아예 다른 세상 같아요. 결국 대장주 진입 장벽이 높아지니 8억대 매물들로 갭 메우기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겠네요. 다만 급지 고착화는 더 심해질 듯한데... 역시 고민 길게 안 하고 역세권 잡는 게 승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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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소주성
    1개월 전

    직주근접이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금정역 힐스테이트 사려다가 타이밍 놓쳤는데 지금 호가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 남영루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구축이랑 2배 차이는 오버 아닌가요? 산본 재건축 가시화되면 갭 금방 줄어들 텐데 너무 고점 잡으시는 듯함

    매운스라소니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래미안하이어스 대단지 프리미엄에 GTX-C 호재까지 생각하면 대형 평수는 희소성 때문에라도 매물 안 나올 겁니다. 8억대 단지들도 입지 좋은 곳은 곧 따라갈 기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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