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하이어스냐 금정역 1구역이냐, 와이프랑 피 튀기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금정역세권1구역이 맞다고 봐. 와이프는 당장 래미안하이어스 가서 편하게 살자는데, 내 눈엔 미래 가치가 너무 뻔히 보여서 포기가 안 됨. 예전 이 동네 보령제약 부지 생각하면 지금 금정역은 그야말로 상전벽해지. 여기에 1·4호선 급행은 기본이고 GTX-C까지 들어오면 금정역세권1구역은 군포의 핵이 될 게 뻔하거든. 로컬들은 알겠지만 그쪽이 예전엔 좀 어수선했어도 지금은 사업 본격화 단계라 분위기가 완전 달라. 트리플 역세권의 힘은 나중에 가격으로 증명될 수밖에 없다고 믿음. 와이프는 2,644세대 대단지인 하이어스의 안정감을 최고로 쳐. 근데 나는 몸테크 좀 하더라도 1구역의 그 폭발력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함. 얼마 전 주공2-1단지 18평이 3.7억 찍은 거 보고 소형도 이렇게 받쳐주나 싶어 놀랐어. 결국 입지 좋은 구축이 살아나면 신축 대단지 잠재력은 더 커지는 법이거든. 최근 삼성LH5단지 46평이 6.2억까지 빠진 거 보면서 갈아타기 타이밍은 진짜 지금이 적기라는 확신이 들었음. 대출 규제 더 빡빡해지기 전에 어디든 승부를 보긴 해야겠어. 결국 실거주 만족이냐 자산 증식이냐의 싸움인데, 금정역 일대 돌아가는 꼴 보면 다들 나랑 비슷한 고민 하는 것 같음.
댓글5개
- 따뜻한사자3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결국 1구역이 승자 아닐까요.
- 조혁하3개월 전
하이어스는 애들 키우기 너무 좋죠. 와이프분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 황한기3개월 전
보령제약 시절 기억하는 분 오랜만이네요ㅋㅋ 거기 진짜 논밭 수준이었는데 정말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저는 무조건 GTX-C 호재 보고 1구역에 한 표 던집니다.
- 귀여운새우3개월 전
주공2-1단지 3.7억 실거래 뜬 거 보니까 저가 매물 싹 들어갔더라고요.
- 조정선2개월 전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지만 부동산은 도장 찍을 때까지 전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