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송솔영
1개월 전

대장주 쏠림 속에서도 e편한세상금정역에코센트럴 쾌적함은 못 참죠

요즘 군포 쪽 아파트들 티어 나누는 거 보니까 참 격세지감이 느껴지더라고요. 킹동산 같은 곳에서 시세 순위 매긴 거 보니까 대장이랑 구축들 급이 너무 명확하게 갈리는 게 보여요. 특히 힐스테이트금정역 같은 대장 신축이랑 오래된 주공 아파트들 가격 차이가 두 배 넘게 벌어지는 거 보셨나요? 어머, 진짜 양극화가 무섭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적당한 가격에 살기 편한 '준대장'급 단지들에 자꾸 눈길이 가요. 산본동 e편한세상금정역에코센트럴이나 삼성 아파트 같은 곳들 말이에요. 에코센트럴은 2007년에 입주해서 벌써 연식은 좀 됐지만 677세대 규모로 딱 아늑하거든요. 무엇보다 이런 준대장 단지들은 공세권이나 숲세권 같은 힐링 요소가 정말 큰 장점이죠. 저희 애들 키우다 보니 학원가 가까운 것도 중요하지만, 집 근처 숲길 산책하는 가치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이런 쾌적함이 뒷받침되니까 시세도 나름대로 단단하게 버텨주는 느낌이 들어요. 대장주가 저 멀리 앞서가면 속상할 때도 있지만, 이런 실거주 만족도가 결국 하방 경직성을 만들어주는 거잖아요. 결국 군포에서 아이 키우며 힐링까지 챙기려는 분들에게는 이런 준대장급 단지들이 독자적인 시세 영역을 계속 지켜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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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엄청난사자
    1개월 전

    맞아요. 에코센트럴 쪽이 단지가 조용하고 애들 키우기엔 참 괜찮은 환경이더라고요.

  • 늦은말
    1개월 전

    에코센트럴이 숲세권이라 좋긴 한데, 2007년 식이라 슬슬 수리비 생각하면 고민되지 않나요? 시세 차이 벌어지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라서요.

  • 이용석
    1개월 전

    준대장 단지들이 가성비는 확실하죠. 신축이랑 2배 차이면 오히려 실거주 입장에서는 공간 넓게 쓰면서 공원 누리는 게 자산 가치 방어에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