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노란토끼

대기업 논란보다 금정역 힐스테이트 교통망이 더 확실해 보이네요

방금 올라온 글들 보니까 군포 대기업 입주 건으로 의견이 분분하네요. 확정이니 아니니 말들이 많지만 결국 이런 논란도 이 동네가 그만큼 주목받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대기업 하나 들어오고 말고 보다는 GTX-C 노선이라는 확실한 교통망의 변화가 금정역 힐스테이트 가치를 떠받치는 더 큰 기둥이라고 봅니다. 근처 세종주공6단지 같은 구축들이 30년 넘어가면서 24평 매매가가 6억 중반대를 단단하게 지지해주고 있잖아요. 이런 노후 주거지들 사이에서 500세대 넘는 신축 대단지가 갖는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귀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전문가들이 데이터 들고 나와서 우려 섞인 목소리 낼 때가 있었는데 제 눈에는 이미 저평가 구간 지나서 제자리 찾아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보유자 입장에서 가격 올라가는 거 보면 기분 좋은 건 솔직한 마음이고 지금이 오히려 진입 적기가 아닌가 하는 판단도 드네요. 다만 대기업 소식이 심리적인 변수로 작용할 텐데 이걸 실거주 가치로 상쇄할 수 있는 분인지에 따라 판단은 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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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안타까운순록

    결국 gtx 들어오면 논란은 쏙 들어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