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 세금 폭탄 보니까 래미안하이어스 실거주 1채가 답이네요 고민입니다
이번 세제 개편안 나오는 거 보니까 군포에 집 여러 채 들고 버티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지방 썩다리나 구축 몇 채 굴리는 게 쏠쏠했지만, 이제는 실거주 안 하는 다주택자 공제액을 확 깎아버리니까 보유세 부담이 장난 아니겠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결국 '어디에 남느냐'는 문제잖아요? 제가 산본에서 오래 살아보니까 역시 대장은 대장인 이유가 있더군요. 래미안하이어스만 해도 2,644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나 인프라가 확실히 탄탄합니다. 사실 입주 초기에는 언덕 얘기도 좀 있었는데, 지금은 군포에서 여기만큼 시세 방어 잘되는 곳 찾기 힘들죠. 이 수치를 놓고 보면 고민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군포 내에서도 대장 신축이랑 구축 주공 단지 가격 차이가 이미 2배 이상 벌어진 상태거든요. 세금은 세금대로 내면서 시세 상승분까지 놓칠 바에는, 차라리 어설픈 거 다 정리하고 확실한 대장주 한 채로 '헤쳐모여' 하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아마 맞을걸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은 더 심해질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설마 했는데 정책 돌아가는 꼴 보니 각이 딱 나옵니다. 결국 실거주 혜택 다 챙기면서 대장주 점유하는 게 이번 하락장 끝내고 웃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믿고 저는 하이어스 실거주 1주택으로 굳히기 들어갈 생각입니다.
댓글4개
- 정현종1개월 전
결국 세금이 무서워서라도 똘똘한 한 채로 다 모이겠음.
- 서툰호랑이1개월 전
하이어스 사는데 확실히 편하긴 해요. 근데 요즘 세금 얘기 들으면 진짜 무섭긴 하더라구요.
- 김린린1개월 전
지방 집들은 진짜 큰일 났네요. 안 그래도 안 팔리는데 세금까지 저렇게 때리면 누가 들고 있으려고 하겠어요? 군포 대장주로 갈아타는 게 지능순인 듯요.
- 이기하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이번에 정리하고 하나로 합쳤어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