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라욱찬
3개월 전

다주택 미련 버리고 금정역세권1구역 똘똘한 한 채로 맘 굳혔어요

저 얼마 전까지 지방 소형 아파트 몇 채 들고 고민하던 사람인데요. 결국 다 정리하고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쪽으로 마음을 확 정했답니다. 사실 몸테크할 생각 하면 조금 막막하기도 하지만, 동네 한 바퀴 돌아보니까 특유의 활기차고 정겨운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중개소 사장님이랑 한참 수다 떨었는데 이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계라 그런지, 동네 분들 눈빛부터가 벌써 반짝반짝 기대에 차 있으신 게 느껴졌어요. 괜히 어설픈 대안 지역 여러 개 들고 세금 걱정하느니, 교통 핵심지에 확실한 한 채 딱 쥐고 있는 게 마음 편하겠다 싶었죠. 어제 실거래 보니까 금정역푸르지오그랑블 25평이 8억 찍었더라구요? 그거 보니까 여기가 나중에 신축됐을 때 가치가 더 선명하게 그려지는 거 있죠.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여기가 1호선이랑 4호선 급행도 다 서는 곳이라, 직장인들 수요는 뭐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구여. 계절 바뀔 때마다 변하는 금정역 일대 풍경을 제 집에서 보게 될 날만 생각하면 벌써 설레서 잠이 안 와요. 결국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기준은 '내가 매일 아침 기분 좋게 눈뜰 수 있는 확실한 가치'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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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젊은오소리
    3개월 전

    맞아요. 어설픈 다주택보다 입지 깡패 한 채가 실거주 만족도부터가 다르죠!

  • 올바른돌고래
    3개월 전

    금정역 쪽은 gtx 호재도 있고 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곳이라 탁월한 선택하신 듯!

  • 아름다운홍학
    2개월 전

    축하드려요~ 저도 금정역세권1구역 눈여겨보고 있는데 확실히 추진력이 붙은 느낌이 들더라고여. 몸테크 고생은 잠깐이고 나중에 웃는 날 오실 겁니다. 화이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