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도선오
1개월 전

금정역 삼성 아파트 갭투자, 전세가율 70%가 심리적 마지노선일지

직접 발품 팔며 전세가율 계산기를 좀 두드려 봤습니다.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인근 단지들 전세 수급이 요동칠 기미가 보이더군요. 특히 삼성 아파트는 370세대로 규모는 작아도 평당 3,268만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대가 형성돼 있죠. 평당 3,617만원인 힐스테이트금정역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가성비 측면에서 갭 진입이 용이해 보입니다. 실제로 가서 봐도 역 접근성 면에서 큰 차이는 안 느껴지드라고요. 중개소 사장님 말씀으론 전세가 귀해서 금방 나간다고 하는데 전세가율 70%가 안 나오면 전 매수 버튼이 잘 안 눌러집니다. 자금 계획상 실투자금이 3억 넘어가면 리스크 관리가 안 되서요. GTX-C 노선 들어오는 호재는 이미 반영된 가격인 것 같고... 결국 금정역세권1구역 이주 수요가 전세가를 얼마나 받쳐주느냐가 관건입니다. 현재 제 기준으로는 이렇습니다. - A안: 전세가율 70% 이상 → 보수적 접근 시 안전 마진 확보 - B안: 전세가율 65% 이하 → 하방 리스크 대비 수익성 저하 아직은 전세 매물 잠김 현상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무리하게 들어갔다가 역전세 맞으면 갈아타기 계획 다 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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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우스운까치
    1개월 전

    삼성은 세대수가 좀 걸리긴 하는데 입지는 확실하죠. 전세가율 70%면 지금 분위기에선 꽤 보수적인 기준이신 듯합니다.

  • 김경건
    1개월 전

    역전세 리스크 따지는 거 보니 고수시네요. 저도 1구역 이주 시작할 때 전세가 튀는 타이밍 노리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 조종종
    1개월 전

    금정역 삼성 평당 3,200대면 힐금이랑 갭이 꽤 벌어져 있긴 함. 근데 300세대 따리는 나중에 매도할 때 고생할 수도 있다는 점 생각해야 돼요. 전세가율만 보지 말고 환금성도 따져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