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높은원숭이

금정역 교통 호재 보면 래미안하이어스보다 신축 역세권일까요?

목동에서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됐다는 소식 들으니 거긴 정말 속도가 무섭네요. 근데 저는 몸테크하며 버틸 자신은 없는 주부라 그런지, 요즘은 이미 외형이 다 갖춰진 금정역 주변 변화가 더 피부에 와닿더라고요. 남편은 아직도 구축 대단지가 안전하다며 래미안하이어스 같은 곳을 고집하지만, 제 눈에는 삼성역 연결되는 GTX 노선에 용산 가는 경부선 지하화까지 언급되는 금정역세권의 미래가 훨씬 밝아 보여서 자꾸 의견이 갈리네요. 복합환승센터까지 들어오면 이 일대가 단순한 동네 역이 아니라 경기 서남부의 독보적인 교통 허브로 체급이 완전히 바뀔 것 같거든요. 결국 구축의 대단지 안정감이냐 신축 역세권의 교통 혁명이냐의 차이겠지만, 저처럼 생활 편의성 중시하는 사람에겐 금정역의 잠재력이 목동 못지않게 무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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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건안

    저도 금정역 매일 이용하는데 예전이랑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요. GTX 들어오면 진짜 무시 못 할 동네 될 듯합니다.

  • 아쉬운딱다구리

    아무리 그래도 학군이나 단지 인프라는 하이어스죠. 교통만 보고 가기엔 아이들 키우는 환경이 좀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