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뜨거운북극여우
1개월 전

금정역세권 1구역 시공사 입찰 공고 떴음, 조합이 판 잘 짜야 수익 남음

드디어 금정역세권 1구역 시공사 입찰 공고가 올라왔음. 1·4호선 급행에 GTX-C까지 물린 트리플 역세권이라 입지는 이미 군포에서 끝판왕급인 건 다들 알 거임. 근데 입지가 좋다고 가만히 있으면 건설사들한테 호구 잡히기 딱 좋음. 수익률 극대화하려면 조합이 시공사를 단순히 선택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피 터지게 경쟁하게 만들어야 함. 내 계산기로 때려본 핵심 전략은 딱 세 가지임. 1군 건설사 유인책: 단순히 오지 마라 막을 게 아니라, 정해진 룰 안에서 홍보 활동 열어주고 특화 설계 제안하도록 유도해야 함. 그래야 나중에 공사비 협상 때 우리가 칼자루 쥘 수 있음. 하이엔드 브랜드 유치: 인근 힐스테이트금정역 34평 호가가 13.32억까지 가면서 하방을 받쳐주고 있음. 이 정도 급이면 1군 건설사들도 눈독 들일 텐데, 누가 더 파격적인 대안 설계를 가져오는지 숫자로 비교해봐야 함. 리스크 대비 수익 계산: 입지 조건이 최상급이라 사업성은 확실함. 다만 공사비가 날뛰는 시기니만큼, 경쟁을 통해 단 1%라도 분담금 낮추는 시공사를 골라야 레버리지 수익률이 나옴. 결국 재개발은 속도랑 돈 싸움임. 조합이 건설사들 길들이기 실패해서 단독 입찰로 가거나 조건 나쁘게 받으면 수익성 박살 나는 거 순식간임. 조합원들이 눈 부릅뜨고 시공사들 제안서 뜯어보면서 경쟁 붙여야 함. 아마 내 분석이 크게 틀리진 않았을 거임. 근데 혹시라도 내가 놓친 리스크나 계산법에 허점 보이면 가차 없이 댓글로 지적 좀 해주셈.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 팩트로만 승부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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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높은도마뱀
    1개월 전

    시공사 경쟁 안 붙으면 그냥 건설사 배만 불려주는 꼴임. 조합이 영리하게 굴어야 함.

  • 새로운딱다구리
    1개월 전

    힐스테이트 13억 넘게 버티는 거 보면 1구역 사업성은 말 다 했지. 근데 건설사들이 진짜 하이엔드급 제안서 들고 올지가 관건임. 공사비 눈치싸움 엄청날 듯.

  • 차안하
    1개월 전

    분석 깔끔함. 나도 수익률 위주로 보는데 지금 금정역세권은 시공사 고르는 게 아니라 경쟁시키는 판 짜는 게 1순위라고 봄. 계산기 두드려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