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세권 1구역 갭투자, 전세가율 70% 안 나오면 무리일까요?
산본에서 오래 살면서 금정역 바뀌는 거 매일 보는데,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금정역세권 1구역 시공사 입찰 공고 나오고 나서 문의가 부쩍 늘었다길래 저도 갭투자를 좀 알아봤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핵심은 결국 전세가율이더라고요. · 우선 금정역세권 1구역 입지가 군포에서는 거의 독보적이잖아요. 1·4호선 급행에 GTX-C까지 트리플 역세권이라 직장인 수요는 걱정 없겠다 싶거든요. 그래서 사업성 좋다는 말도 나오는 건데, 그래도 전세가율 70%는 찍어줘야 나중에 역전세 걱정 없이 묻어둘 수 있을 것 같아요. · 부동산 사장님은 지금이 타이밍이라는데 저는 좀 신중해지네요. 힐스테이트금정역 34평형 전세 호가가 7억 3,100만 원 정도인 거 보면 주변 전세 수요는 확실히 있는데, 1구역도 이 흐름을 타야 안전하겠죠. 전세가율이 70% 밑으로 떨어지면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실투자금이 너무 커져서 중산층한테는 좀 부담이거든요. 결국 전세가율 70%가 지켜져야 하방이 단단하게 잡히는 건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고민하다 밤잠 설쳤음. 욕심부리다 보유세 내느라 허덕이는 것보다, 실리를 챙기는 게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한텐 최고인 듯싶어요.
댓글3개
- 탐스러운홍학1개월 전
금정역 1구역은 입지가 깡패라 전세가율 조금 낮아도 금방 따라붙을걸요? 1군 건설사 들어오면 분위기 또 확 바뀝니다.
- 서훈오1개월 전
요즘 전세가 귀해서 70% 정도면 아주 우량한 편이죠. 근데 1구역은 재개발이라 전세가율보다는 몸테크 비율을 더 보셔야 할 텐데 잘 판단해보셔요.
- 이우안1개월 전
70%면 완전 땡큐죠! 근데 지금 그 동네 매물 귀해서 그 정도 수치 나올지 모르겠네요. 전 일단 대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