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세권 1구역 갭투자, 전세가율 60%라도 잡아야 할까요?
금정역세권 1구역 시공사 입찰 공고 뜬 거 보셨나요? 여기는 입지가 워낙 독보적이라 속도가 붙기 시작하니 무섭게 치고 나가더라고요. 사실 1·4호선 급행에 GTX-C까지 들어오는 트리플 역세권이라 사업성은 말할 것도 없죠. 입지가 워낙 훌륭하다 보니 1군 건설사들이 눈독 들이는 게 당연해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막상 갭투자로 진입하려니 전세가율이 60%대라 자금 부담이 꽤 되더라고요. 보통은 전세가율이 70%는 넘어야 안전하다고들 하잖아요. 하지만 이런 핵심지는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기보다 미래 가치가 선반영되는 속도가 더 빠르더군요. 최근 솔거대림 46평이 9억 5,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은 것만 봐도 주변 기대감이 이미 가격에 녹아있는 셈이죠. 결국 전세가율 60%라는 숫자에 매몰되기보다 입지의 희소성을 보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이 타이밍을 놓치면 나중에 시공사 선정되고 나서 프리미엄 붙는 속도를 감당 못 할 것 같거든요. 자금 계획만 무리 없다면 전세가율이 조금 낮아도 선점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지 싶네요. 우리 아이들 나중에 커서 살기 좋은 직주근접 단지 하나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집 내부 구조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아이들이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는 이런 곳이 최고더라고요. 가족 모두가 웃으며 살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3개
- 탐스러운생쥐1개월 전
1구역은 전세가율 따지다가는 영영 못 들어갈 것 같아요.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딱 여기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 아픈말1개월 전
솔거대림 신고가 소식 들으니 확실히 이쪽 분위기가 뜨겁긴 하네요. 저도 애들 생각해서 역세권 위주로 보고 있는데 60%대면 고민은 좀 되시겠어요.
- 꼼꼼한참새1개월 전
실거주 환경까지 생각하면 금정역 주변이 천지개벽할 일만 남았죠. 전세가율보다는 내가 감당 가능한 현금 흐름인지가 더 중요해보여요. 사업 속도 보니까 머뭇거릴 시간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