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당찬사자

금정역세권 힐스테이트, GTX에 지하화까지 더하면 20억 클럽 가능할까요?

요즘 경기도 국평 20억 클럽 단지들이 속속 나오는데, 군포 금정역세권의 미래 가치는 어느 정도 급지로 봐야 할까요? 지금은 힐스테이트 금정역 같은 대장주도 15억 언저리에 머물러 있지만, 교통망 확충 속도를 보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우선 삼성역으로 직결되는 GTX-C 노선이 들어오고, 복합환승센터까지 갖춰지면 경기 서남부의 명실상부한 허브가 되는 셈이죠. 다만 경부선 지하화라는 게 용산역 연결까지 걸리는 시간이 관건인데, 이게 가시화만 된다면 단순한 외곽이 아니라 서울 핵심지와 물리적 거리가 좁혀지는 효과가 클 겁니다. 결국 인프라가 완전히 깔리는 시점에는 신축 희소성까지 더해져서 상급지 대열에 안착하리라 보지만, 철도 지하화 공사 기간의 소음이나 분진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자금력이 급지 안착의 변수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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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권세안

    근데 지하화라는 게 워낙 장기전이라... 지금 가격에 선반영됐다고 보기엔 리스크가 좀 있지 않을까요?

  • 손가가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들어오고 GTX 뚫리면 확실히 지금이랑은 급이 다르긴 하겠죠. 저도 긍정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