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기에 리모델링보다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이 유리한 이유
한국은행이 27일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대출 이자나 사업비 분담금 걱정이 더 깊어지네요. 이자 부담이 커질수록 리모델링처럼 평면 한계가 명확한 사업보다는 확실한 가치 상승이 보장된 곳으로 쏠림이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하락장 방어 기제 측면에서 보면 경기 서남부 X축 노선의 핵심인 GTX-C 금정역을 끼고 있는 산본1동2지구의 희소성은 더 돋보이죠. 단순히 입지만 좋은 게 아니라 산본1동2지구는 최근 정비계획 입안 신청을 마치고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까지 동시에 밀어붙이는 중입니다. 지지부진한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과 달리 정비계획 입안 단계부터 속도전을 펴고 있어 금리 인상기에 가장 무서운 '시간 비용'을 줄이고 있거든요. 주변 힐스테이트금정역 34평 평균 호가가 13.2억 원 수준인 상황에서 금정역세권 빌라촌 재개발은 완성 후 대단지 프리미엄이 확실한 기준점이 될 겁니다. 결국 고금리 시기에는 불확실한 사업장보다 GTX-C라는 강력한 실체와 빠른 사업 속도를 갖춘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이 사업성 면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댓글3개
- 임민인1개월 전
숫자로 보면 확실히 리모델링은 추가분담금 감당이 어려워 보입니다. 산본1동2지구처럼 아예 판을 새로 짜는 게 사업성 방어엔 낫죠.
- 송라준1개월 전
GTX-C 금정역 하나만 보고 가기엔 빌라촌 재개발 몸값이 너무 무겁지 않나요? 속도가 빠르다고는 해도 관처 이후 이주비 이자가 복병입니다.
김은정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리모델링은 내력벽 규제 때문에 평면 뽑는 데 한계가 크거든요. 하이엔드 신축으로 가는 산본1동2지구랑은 미래가치 차이가 꽤 벌어질 듯함.
답글 1개 펼치기 - 우스운딱다구리1개월 전
데이터 훑어보니 산본1동2지구가 정비계획 입안까지는 진짜 광속이네요. 금리 더 오르기 전에 이 정도 속도 내주는 곳이 그나마 안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