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노란산양

규제 완화기에 힐스테이트 금정역 갈아타기 타이밍 어떨까요

요즘 시장이 '평탄화'되고 있다는데, 힐스테이트금정역(주) 같은 신축 들고 계신 분들께는 오히려 이게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규제 완화 논의가 계속 나오면 결국 입지 좋은 대장주들로 매수세가 쏠리기 마련이거든요. 제가 이 동네 오래 살았지만 금정역이 용산행 경부선 지하화에 GTX-C 삼성역 연결까지 겹칠 줄은 몰랐죠. 단순한 환승역을 넘어 경기 서남부의 교통 허브로 완전히 체급이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복합환승센터까지 들어서면 힐스테이트 금정역 같은 역세권 신축의 물리적 가치는 더 단단해질 수밖에 없어요. 교통 혁신이 집중되는 곳은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강하고 반등 때는 가장 먼저 치고 나갑니다. 결국 규제 완화로 유동성이 도는 시점에는 이런 확실한 요지의 신축이 가치 회복을 주도할 거예요. 지금처럼 가격이 평탄화된 시기가 상급지로 넘어가기 위한 자산 재편의 적기라고 봅니다. 다만 GTX 개통까지의 실질적인 소요 시간을 인내할 수 있는 자금 여력에 따라 갈아타기 판단은 갈리겠네요.

1

댓글
1개

  • 영리한까치

    저도 토박이인데 요즘 금정역 분위기 확실히 다르긴 해요. 경부선 지하화 기대감이 동네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