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대장주 쏠림 심하네요, 3040이 신축만 찾는 이유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흔히 말하는 '계급도'나 시세 순위 같은 거 있잖아요. 단순한 줄 세우기라고 치부하기엔 실거주자들 선호도가 너무나 직관적으로 반영되는 지표라고 봅니다. 군포 쪽도 보면 힐스테이트금정역이나 래미안하이어스 같은 대장 티어들이 시세를 꽉 잡고 있네요. 이런 단지들이 가격을 딱 받쳐주니까 시장 전체적인 흐름이 이쪽으로 쏠리는 게 눈에 보입니다. 특히 대단지 프리미엄에 신축 편의성까지 갖춘 곳들은 구축 주공이랑 격차가 정말 무서워요. 수치로 보면 거의 두 배 넘게 벌어진 곳도 허다한데 이게 단순 거품인지 실체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제 생각엔 어린 자녀 둔 3040 세대들이 몸테크보다는 삶의 질을 선택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 같아요. 구축 재건축 분담금 공포에 떨 바엔 확실한 신축 랜드마크로 가자는 수요가 자산 가치 재편을 앞당기는 거죠. 결국 시세 순위 상단에 있는 대단지 신축들이 군포의 대장주로서 가치를 계속 증명할 겁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되는 핵심 자산은 하락기에도 방어력이 확실히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댓글3개
- 정진예1개월 전
맞아요. 요즘 애 키우는 집들은 주차랑 커뮤니티 안 되면 아예 리스트에서 빼버리더라고요.
- 날랜물총새1개월 전
힐스테이트금정역 34평 호가 13억 넘던데 구축이랑 갭 차이가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이네요.
- 아픈청설모1개월 전
근데 신축 선호는 이해하지만 가격 격차가 두 배인 건 좀 과한 거 아닌가요? 구축 재건축 사업성 나오기 시작하면 또 분위기 반전될 거 같은데...
무서운까치1개월 전이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산본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속도가 변수일 듯해요. 그래도 당장 살기 편한 건 대단지 신축이 압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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