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김별린
1개월 전

군포 대장주랑 구축 가격차 2배 보니 답 나오네요

요즘 인구 줄어든다 고령화다 말 많아서 저도 걱정되길래 손품 좀 팔아봤어요. 근데 유튜브 보면 다들 수도권 외곽은 끝났다 어쩐다 겁주는데 실제 군포 상황은 좀 다르더라고요. 와이프는 그래도 재건축 바라보고 낡은 주공이라도 몸테크 하자고 하는데요.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데이터 보니까 산본 래미안하이어스나 힐스테이트금정역 같은 대장들은 진짜 굳건하거든요. 특히 지금 대장 신축이랑 구축 주공들 가격 차이가 두 배 넘게 벌어졌어요. 이게 단순히 새 아파트라 비싼 게 아니고요. 결국 인구 절벽 올수록 사람들 눈높이는 높아지고 살기 편한 곳만 찾는다는 증거죠. 막연하게 30년 된 아파트 재건축되겠지 기다리는 것보다 차라리 확실한 급지에 대장 티어 잡는 게 살아남는 길 같아요. 저도 불안하긴 한데 결국은 똘똘한 한 채로 쏠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결국 인구 감소 시대에 군포에서 살아남는 건 확실한 대장급 신축뿐입니다.

4

댓글
4개

  • 보드라운코끼리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래미안하이어스 보다가 주공 가격 보면 현타 오는데 입지가 깡패긴 하죠.

  • 다른가재
    1개월 전

    인구 줄수록 인프라 다 갖춰진 금정역세권 신축으로 몰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수순 같아요.

  • 정연성
    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 차이면 차라리 서울 끝자락 가는 게 낫지 않나요? 2배 차이는 좀 심함

    김은재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군포 안에서 움직이시는 실수요자면 대장이 정답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장한선
    1개월 전

    와이프분이랑 의견 조율 잘 돼시길 바래요... 저희도 그거 때문에 한참 싸웠거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