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씩씩한코끼리
1개월 전

공세권 래미안하이어스가 군포 대장주 굳히는 이유

요즘 부동산 돌아가는 꼴 보면 결국 삶의 질 따지는 힐링 가치가 시세 다 결정하는 분위기임. 단순히 역 가깝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단지 안팎에 녹지가 얼마나 붙어있는지가 상급지 가르는 기준이 된 듯함. 군포만 봐도 수리산이나 공원 끼고 있는 단지들이 주거 만족도도 높고 시세 방어도 확실히 잘함. 산본동 래미안하이어스가 대장주 소리 듣는 것도 2,644세대 규모에 녹지 인프라가 워낙 잘 갖춰진 덕분이라 봄. 이런 대단지 숲세권 프리미엄이 붙으니까 e편한세상금정역에코센트럴 같은 준대장급들도 같이 묶여서 상위 티어 유지하는 중임. 실제로 킹동산 데이터 돌려보면 신축이나 준신축 상급지랑 노후된 구축 주공 아파트들 가격 격차가 벌써 두 배 넘게 벌어졌음. 구축들은 재건축 분담금 리스크까지 있는데 숲세권 상급지는 희소성까지 챙겨가니 하락장 와도 버티는 힘이 다를 수밖에 없음. 결국 인프라랑 공세권 다 잡은 상급지들이 군포 대장주 입지를 더 공고히 다질 거라 생각함. 제 계산이 틀렸거나 입지 분석에 놓친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림.

3

댓글
3개

  • 슬픈생쥐
    1개월 전

    하이어스 숲세권은 인정인데 15년 차 넘어가는 연식이 좀 걸리긴 함.

  • 정성형
    1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구축 갭투자가 나을 수도 있겠으나 실거주 만족도랑 시세 방어 생각하면 결국 대단지 숲세권이 답임.

  • 조루서
    1개월 전

    아 근데 숲세권이 힐링은 되는데 여름에 벌레 많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실거주자분들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