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직접 살아보니 역세권에 공원 인프라가 깡패임
오늘 퇴근길에 구리역 내려서 걷는데 새삼 참 잘 샀다 싶더라고요. 예전에 인창동 구축 살 때는 역까지 가는 게 일이었는데 지금은 단지까지 2~3분이면 도착하니까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함. 지인들한테 여기 입지 진짜 깡패라고 입이 마르게 칭찬했었거든요. 근데 요즘 분위기 보니까 제 안목이 드디어 인정받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특히 단지 옆에 인창중앙공원 끼고 있는 게 신의 한 수 같습니다. 저녁 먹고 슬슬 산책로 한 바퀴 돌면 하루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요. 물론 지상철 소음 걱정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긴 하던데 집 안에 60mm 차음재 들어갔다고 해서 그런지 저는 크게 불편한 거 몰랐어요. 이게 예민하신 분들은 다를 수 있겠지만 창문 닫고 있으면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인창동에서 이만한 인프라 누릴 곳은 어반포레밖에 없다는 게 제 결론이에요. 앞으로 구리역 주변 더 좋아질 일만 남았는데 홀딩하는 게 정답이라 확신함.
댓글5개
- 김주린1개월 전
구리역 2분 컷은 진짜 경험해 본 사람만 알죠. 아침에 10분 더 자는 게 얼마나 큰데.
- 조민선1개월 전
중앙공원 산책로 연결된 게 진짜 꿀입니다. 애들 데리고 나가기도 편하구요.
- 거친가재1개월 전
소음은 층수나 라인마다 좀 갈릴걸요? 예민한 사람들은 창문 열고는 못 살아요.
순수한오소리1개월 전위에 소음 말씀하신 분도 계신데, 요즘 신축 차음재 성능이 워낙 좋아서 실내에선 조용함.
답글 1개 펼치기 - 정준성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저도 그때 고민하다가 놓쳤는데 지금 보면 인창동 대장은 확실해요.
- 시급한관현악교수1개월 전
지상철 앞에 지나가서 먼지 심할것 같은데 그부분은 어떻세요? 문열고 환기 문제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