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이스트힐 7억 호가 보고 부모님 댁 옆으로 헤쳐모여 결정함
예전에는 구리가 그냥 서울 옆동네라 생각했는데... 요즘 애 키우는 30대들은 부모님 근거리에 모여 사는 게 대세더라고요. 저희 부부도 이번에 인창동 쪽으로 완전히 마음을 굳혔습니다. 부모님 댁이랑 가깝고 인프라 안정적인 게 최고임. 지난 6월 30일에 구리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분위기가 확 변했죠. 특히 7월 5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효 직전까지 눈치싸움이 아주 치열했습니다. LH이스트힐 26평형 호가가 6.7억에서 7억까지 붙는 걸 보니 확실히 대단지 힘이 느껴지네요. 1,444세대 규모라 관리 편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매물이 진짜 귀합니다. 규제 때문에 갭투자가 막히니까 실입주 하려는 입장에선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매물 잠김 현상이 있긴 해도, 실거주 요건 채울 자신 있으면 지금이 선점 기회 같아요. 인창주공 1단지랑 고민도 했지만, 부모님 댁 거리를 생각하면 이스트힐이 답인 듯 싶습니다. 지각비 더 내기 전에 이번 주에 계약금 쏠 준비 마칠 생각입니다.
댓글5개
- 오연린3개월 전
LH이스트힐 실거주 만족도는 구리에서 상위권이죠.
- 우직한두더지3개월 전
부모님 댁 옆이 육아 치트키임. 저도 그래서 토평동 포기하고 인창동 들어왔는데 후회 없어요.
- 박루진3개월 전
규제 묶이면 오히려 진성 매물만 남습니다. 토허제 때문에 실거주 의무 빡빡한 건 아시죠? 자금조달계획서 꼼꼼히 쓰셔야 함. 이번에 들어가시면 최소 5년은 버틴다 생각하고 진입하세요.
- 작은흰곰3개월 전
1,444세대 대단지는 배신 안 함. 관리비에서 차이 많이 남.
- 하민훈3개월 전
좋은 결정 내리셨네요. 이번 주말에 꼭 마음에 드는 매물 잡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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