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뚫린 구리역 신축 14억대 호가가 납득되는 이유
요즘 8호선 별내선 타고 구리역 내려보면 분위기가 딴판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연봉보다 중요하다는 말, 제가 입에 달고 살거든요. 잠실까지 20분 컷이라니 직주근접 로망이 현실이 된 셈이죠. 역 주변 신축 단지들 보면 이제는 서울 외곽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어요. 특히 롯데캐슬 시그니처 84타입 호가가 14.5억까지 찍었다는 얘기 들으셨나요? 이게 단순히 거품이 아니라 그만큼 서울 접근성이 깡패가 됐다는 증거거든요. 생활 퀄리티도 확실히 올라간 게 체감됩니다. 힐스테이트 구리역처럼 분리수거 상시로 되는 그런 디테일이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죠. 여기에 앞으로 수택2구역 7,000세대 넘는 리조트형 대단지까지 들어온다는데. 수영장 딸린 하이엔드급이 채워지면 구리 본도심 위상은 지금이랑은 또 차원이 다를 겁니다. 결국 인프라랑 하이엔드 공급이 맞물리면서 구리는 독보적인 주거 벨트가 될 거예요. 비싼 서울 신축 고민할 바에야 이 정도 정주 여건 갖춘 구리가 훨씬 실용적인 선택지라고 봅니다.
댓글4개
- 송미한1개월 전
구리역에서 잠실 나가는 거 진짜 빠르긴 하더라고요. 출근길 스트레스 줄어드는 게 최고죠.
- 기쁜가재1개월 전
14억 중반이면 솔직히 서울 웬만한 준신축급이랑 비비는 가격인데 좀 과한 거 아닐까요?
나쁜독수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수택2구역까지 완성되면 이 동네 전체 급이 올라가는 거라 장기적으로는 맞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영린1개월 전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단지 안이 진짜 깔끔하긴 하더군요. 실거주 만족도 높을 듯함.
- 박안원1개월 전
저는 연봉 500 올리는 것보다 지하철 역 가까운 게 훨씬 행복해요. 직주근접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