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황린경
1개월 전

8호선 뚫린 구리역세권, 인창주공 1단지 빠진 통합 재건축 괜찮을까요

진짜 고민인데요. 8호선 연장 개통되고 구리역세권 가치가 뛰는 게 눈에 보이니까 인창주공 재건축 추진도 탄력을 받는 분위기네요. 3~6단지가 통합추진위 꾸려서 한국토지신탁이랑 설명회도 한다고 준비를 꽤 많이 하는 모양인데... 아무래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면 1단지의 부재가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이미 재건축 연한 30년을 채운 1,344세대 대단지에 구리역 초역세권이라는 상징성이 워낙 크잖아요? 근데 1단지 쪽은 아직 통합 합류에 대해 공식적인 움직임이 없다고 하니 사업 규모나 속도 면에서 변수가 될 것 같거든요. 결국 9월 설명회 이후에 1단지랑 어떻게 이해관계를 맞추느냐가 구리시 최대 재건축의 향방을 가를 핵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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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새로운박쥐
    1개월 전

    1단지가 입지 깡패긴 하죠. 구리역 제일 가까운 대단지라 1단지 빠지면 통합 의미가 반감되는 건 팩트입니다.

  • 부드러운청설모
    1개월 전

    맞습니다. 1단지 소유주분들 입장에서는 단독으로 가도 아쉬울 게 없다는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어요.

    오유경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사업성만 따지면 같이 가는 게 맞는데, 대지지분이나 입지 차이 때문에 조율이 쉽지 않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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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준수
    1개월 전

    현대 33평이 이번에 9.2억 실거래 찍으면서 주변 시세도 견인 중인데, 재건축만 잘 풀리면 시너지 엄청날 텐데 말입니다.

  • 짓궂은낙타
    1개월 전

    9월 9일 설명회 때 1단지 쪽 분위기 어떤지 가보려고요. 거기서 나오는 얘기 들어봐야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