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신나민
1개월 전
8호선에 안전진단 호재 겹친 인창주공 신고가 행진 무섭음
발품이랑 손품 좀 판 김에 인창동 분위기 정리해봄. 요즘 구리 본도심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별내선 개통되고 나서 잠실까지 20분 컷 나오니까 외지인들 유입이 확실히 눈에 띔. 특히 인창주공 1단지랑 6단지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서 계산기 두드려본 사람 많을 듯. 실제로 8월 초에 인창주공6단지 26평이 7.7억 찍으면서 전고점 갈아치웠음. 1단지도 신고가 거래 계속 터지는 중임. 지금 이 타이밍에 구축 주공들이 달리는 건 이유가 명확함.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되면서 재건축 속도감이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름. 여기에 8호선 구리역, 동구릉역 역세권이라는 깡패 입지가 받쳐주니까 숫자가 나오는 거임. 옆에 롯데캐슬 시그니처 84타입 호가가 14.5억까지 나오는 상황임. 구축들 입장에서는 신축이랑 갭 메우기 하기에 명분이 너무 좋음. 사업 속도만 붙어주면 지금 가격도 상방이 꽤 열려있다고 판단함. 결국 인프라랑 정비사업 기대감이 합쳐지면서 구리 구도심 가치가 재편되는 중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환영함.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지금 매도할 이유는 전혀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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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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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개미1개월 전
인창6단지 7.7억은 좀 오버슈팅 아닌가 싶음.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서울 외곽 준신축 갭도 가능할 텐데.
- 용감한스라소니1개월 전
잠실 접근성 개선된 게 진짜 큼. 6단지 26평 직전 거래보다 2천만원이나 높게 거래된 거 보면 실수요가 확실히 붙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