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게을러빠진비버
1개월 전

8억 구리 비과세로 털고 20억대 송파·강동 진입, 지금이 적기일까요?

구리에서 인서울 각 재고 있는데 광장동 구축보다 강동이나 송파 외곽이 나을까요? 지금 제가 들고 있는 구리 아파트가 8억 정도 하거든요. 양도가액 12억 미만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지금이 딱 타이밍인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거주 요건 2년은 진작 채웠고, 다른 자산까지 합치면 20억 정도는 동원할 수 있거든요. 인창6단지주공 7.7억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구리도 힘은 있는데 결국 직주근접이나 급지 생각하면 서울로 붙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역세권 좋은 동네 하나만 잘 잡아도 출퇴근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텐데 말이죠. 자금력 20억대면 송파구 문정동이나 장지동 쪽도 충분히 사정권이잖아요. 아니믄 강동구 고덕이나 암사 쪽 신축급으로 가는 게 나을지 머리가 복잡합니다. 솔직히 광장동 구축은 몸테크 할 자신이 없어서 신축 공급 많은 강동이 끌리긴 해요. 구리 트램 얘기도 나오지만 위례 트램처럼 지지부진할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 교통 확실한 곳이 결국 집값도 버텨준다는 건 진리 아니겠습니까? 제가 여의도 쪽으로 출퇴근하는데 9호선 연장선 타는 고덕이 출퇴근 걱정 끝내기엔 제일 좋아 보이긴 합니다.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자산 가치까지 점프하려면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봅니다. 송파 외곽이나 강동 신축급으로 가면 실거주 만족도랑 투자 가치 둘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광진구보다는 신축 선택지가 넓은 강동·송파권역이 저 같은 직장인한테는 훨씬 실용적인 선택지죠. 세금 아낀 걸로 상급지 올라타서 대출 줄이고 직주근접 실현하면 그게 남는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고덕 쪽 임장 한 바퀴 돌고 바로 결정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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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좋은가재
    1개월 전

    비과세 12억 기준이면 8억대는 지금 던지는 게 상책이죠. 송파 문정 쪽이 직주근접은 더 깡패입니다.

  • 최혜강
    1개월 전

    구리에서 20억 자산이면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무조건 강동 신축 갑니다. 구리 트램 기다리다 목 빠져요.

  • 이예수
    1개월 전

    20억으로 송파 외곽 가느니 그냥 구리 신축 대장주 들고 있는 게 낫지 않나요? 서울이라고 다 오르는 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