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뛰어난나비

힐스테이트구리역 29평 4.9억 갱신 계약하고 느낀 점

저도 직주근접 따지다 여기 정착했는데 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 갱신권 쓸 시기가 와서 이번에 도장 찍고 왔습니다. 29평 갱신가 4억 9,350만원에 맞췄어요. 주변 시세랑 비교하면 확실히 메리트 있는 금액이라 고민 없이 사인했죠. 출퇴근 지옥에서 해방된 값이라 생각하면 이 정도는 감수할 만합니다. 역세권이라 몸은 편한데 사실 요즘 전셋값 오르는 게 좀 무섭긴 해요. 구리역한양수자인리버시티 34평 전세가 8억까지 올라와 있더라고요. 집 크기 늘려갈까 하다가도 대출금 생각하면 29평이 제 형편엔 딱인 듯합니다. 근데 다들 이사 고민하실 때 집 크기랑 출퇴근 거리 중 어디에 비중을 더 두시나요? 저는 잠 좀 더 자는 게 최고라 다른 건 다 양보해도 역세권은 못 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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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다른판다

    4.9억이면 진짜 선방하셨음. 구리역 역세권 신축인데 그 가격이면 2년은 발 뻗고 주무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