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문미규
2개월 전

힐스테이트구리역 13억 실거주냐 교문1구역 재개발 배팅이냐 선택의 갈림길 같아요

초등생 딸아이 키우며 구리에서 13억 전후로 보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압축되네요. 요즘 교문1구역이 추진위 구성 승인 절차 밟는다고 해서 빌라촌 일대가 들썩이는 분위기예요. 작년에 주민공람 거치고 구역지정 단계에서 조금 지체되긴 했지만 속도를 내보려는 모양새더라고요. 사실 교문초교 주변이 고도제한 때문에 주차난도 심하고 집들이 낡아서 몸테크는 좀 각오해야 하거든요. 애 키우면서 고생하기 싫으면 힐스테이트구리역 29평 호가가 13억 1,000만 원 정도니까 여기가 현실적인 대안이죠. 올해 입주한 신축이라 커뮤니티도 좋고 등하교 환경도 이만하면 구리에서 상위권이라 봐요. 동네 오래 산 분들은 토평2지구 한강뷰 20억 꿈꾸며 존버한다는데 그건 너무 먼 미래같고요. 결국 지금 당장 들어가 살 집이냐, 미래 가치 보고 빌라에서 버티느냐 차이인데 어떤 선택이든 지금 구리 분위기는 무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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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보드라운북극여우
    2개월 전

    교문동 주차 생각하면 저는 무조건 신축요... 퇴근하고 주차 자리 없어서 빙빙 돌면 현타와요.

  • 노란나비
    2개월 전

    힐구역 29평이 13억 넘었나요? 진짜 구리 집값 무섭게 치고 올라가네요. 무주택자는 웁니다ㅠㅠ

  • 뽀얀사막여우
    2개월 전

    교문1구역 추진위 얘기는 저도 단톡방에서 봤어요! 근데 고도제한 때문에 사업성 잘 나올지 그게 관건이라더라고요. 실거주 목적이시면 그냥 힐스테이트 가시는게 속 편하실걸요? 애기 어리면 더더욱 신축 아파트가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