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가냘픈닭
1개월 전

힐스테이트구리역 입주 반년 차 관리 상태는 합격점인가요

시장에서 사이클을 읽을 때 신축의 초반 관리 상태는 그 단지의 미래 가치를 결정합니다. 올해 5월에 입주한 힐스테이트구리역은 이제 막 안착기에 접어든 시점입니다. 565세대 정도면 대단지는 아니지만, 오히려 관리 주체가 단지 구석구석을 밀착 마크하기에는 딱 좋은 규모라고 봅니다. 지금 시점에서 외관이나 조경 관리 수준은 어떤가요? 신축은 입주 6개월 차에 조경수 고사율이나 외벽 도색 마감에서 관리단의 역량이 다 드러납니다. 여긴 힐스테이트 브랜드라 기본적인 매뉴얼은 있겠지만, 실제 현장에서 배수나 공용부 청결 상태가 브랜드 값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사우나나 골프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정상 가동되면서 생기는 소음이나 관리 이슈는 없습니까? 제 투자 원칙상, 초기에 기강이 잡히지 않은 단지는 연식이 쌓일수록 수선비 부담만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지금처럼 입주 장이 끝난 직후가 단지의 생애 주기상 가장 깨끗해야 할 타이밍인 건 확실함. 근데 혹시 제가 모르는 단지 내부의 관리 부실 징후를 보신 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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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가규
    1개월 전

    이제 막 입주 6개월이라 단지 안은 깔끔해요. 청소하시는 분들도 자주 보이고 조경도 아직까진 파릇파릇함.

  • 날카로운족제비
    1개월 전

    500세대급에서 사우나 유지비 감당 되려나 모르겠음. 나중에 관리비 폭탄 맞는 거 아닌지 좀 걱정되네요.

    구린예
    1개월 전

    윗분 걱정만큼은 아닐걸요? 여기 커뮤니티 이용률 꽤 높아서 오히려 활기차고 관리도 빡빡하게 하는 편입니다. 어설픈 대단지보다 실속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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