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엄청난꽃게
힐스테이트구리역 개별난방 신축의 첫 겨울 관리비가 관건이네요
올해 5월에 입주하고 이제 슬슬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까 관리비 걱정부터 앞서네요. 힐스테이트구리역은 개별난방이라 본인이 조절하는 대로 나오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500세대 중반 정도 규모라 공용 관리비가 아주 저렴하긴 힘들 겁니다. 보통 이 정도 세대수면 커뮤니티 운영비 같은 고정 지출이 엔분의 일로 나뉘니까요. 신축이라 단열은 확실히 좋겠지만 개별난방은 쓰는 만큼 정직하게 찍히는 법이죠. 입주장 때 들어와서 아직 한겨울 고지서는 다들 안 받아보셨을 텐데, 32평 기준으로 실내 온도 23도 이상 유지하면 가스비가 꽤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근데... 거실 월패드로 실시간 사용량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적게 잡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결국 겨울철 난방 효율은 개인이 얼마나 부지런히 밸브 조절하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도 옷을 껴입고 버티느냐 반팔 입고 사느냐에 따라 체감 비용은 천차만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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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태종
요즘 신축은 창호가 워낙 좋아서 외풍만 없어도 기본은 먹고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