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용감한개미
1개월 전

하이니티 8,000억 매물 실화인가요? 지방 큰손들 구리로 오나 봐요

오늘 뉴스 보니까 구리가 규제지역 묶이고도 0.64%나 올랐다네요. 나라에서 꽉 누르는데도 집값은 오히려 고삐 풀린 듯이 뛰니 참 무서워요. 특히 요즘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하이니티 쪽을 그렇게 본다더라고요. 네이버 부동산에서 재개발 카테고리로 검색해야 나오는데 매물이 귀하긴 하네요. 단톡방에선 8,000억짜리 매물 얘기도 돌던데 정말 그정도인가요? 저는 지금 인창주공 1단지 사는데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사실 인창포레리움 32평이 8.8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마음이 흔들렸거든요. 자산 가치 생각하면 하이니티 잡아두는 게 맞나 싶다가도요. 애들 교육 생각하면 학원가 가까운 장자마을 한일이나 금호1차가 낫나 싶고... 옆그레이드라는 말도 들리지만 엄마 입장에선 학교가 젤 큰 숙제잖아요. 새 학기 전에는 무조건 이사를 끝내야 마음이 놓일 것 같은데 시간은 자꾸만 가네요. 여기 카페 엄마들이 주시는 정보가 제일 솔직하고 정확해서 글 올려봤어요. 같은 금액이면 무리해서라도 하이니티 같은 대어를 낚는 게 맞을지, 아니면 실생활 만족도 높게 장자마을로 평수를 넓혀가는 게 현명한 건지 궁금해요. 장자초나 장자중 근처 사시는 분들 실제 등하교 환경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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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명랑한코끼리
    1개월 전

    하이니티는 지금 진입하기엔 자금이 너무 무겁지 않나요? 지방 분들이 세컨하우스로 보신다는 소문은 들었어요.

  • 오빈형
    1개월 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장자마을이 최고죠. 저도 인창동 살다가 넘어왔는데 만족도 진짜 높아요.

  • 가냘픈독수리
    1개월 전

    8,000억은 아마 빌딩이나 통매각 물건 아닐까 싶음. 일반 매물은 그렇게까지 안 할 거예요. 네이버 재개발 탭 잘 확인해 보셔요.

  • 문주경
    1개월 전

    학군이랑 평수 넓히는 게 장기적으로는 주부님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롭습니다. 하이니티는 몸테크 각오해야 할 텐데 새 학기 이사 압박 있으시면 장자마을 급매 잡아보세요.

  • 정이루
    1개월 전

    카페 정보가 최고라는 말 공감되네요. 저도 여기서 얻은 팁으로 저번에 등기 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