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도 본다는 딸기원 중흥 힐더포레 10억, 실거주로 무리일까요?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글 올려보아요. 요즘 지방 큰손들이 상경해서 구리 신축 단지들을 째려본다는 소문이 돌더라고요. 특히 2029년 입주하는 딸기원 중흥 힐더포레 얘기가 꽤 들리네요. 여기가 취득세랑 이자 비용까지 다 따져보니까 거의 10억 원 수준이라는 얘길 들었거든요. 제가 듣기로는 구리에 유입되는 인구 90% 정도가 8호선 호재 때문이라던데, 그 영향이 진짜 큰가 봐요. 얼마 전에는 인창포레리움 32평형이 8억 8,0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도 들었고요. 솔직히 10억이라는 숫자가 저 같은 실거주자한테는 꽤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지방 자산가들이 서울 근처 하이엔드급으로 보고 들어온다는데 이게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망우리 방향이라 실생활이 편할지 좀 걱정도 되고요. 사실 제가 분석 같은 건 잘 몰라서 그냥 동네 돌아가는 분위기만 보는데, 가격 변화가 너무 빨라서요. 이게 맞는 건가요? 저만 이렇게 놀란 건지 궁금합니다.
댓글6개
- 홍안아1개월 전
8호선 개통하고 분위기 확 바뀐 건 사실인 거 같아요.
- 김오아1개월 전
10억이면 고민될 만하죠. 근데 요즘 신축 분양가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합니다.
- 큰산양1개월 전
인창포레리움 신고가 보고 저도 눈을 의심했습니다. 구리 시세 무섭네요.
- 소민솔1개월 전
딸기원 쪽은 입지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죠. 직접 임장 가보셨어요? 밤에 가보면 느낌이 또 다르거든요.
- 손용루1개월 전
제가 어제 그 근처 지나가다 봤는데 경사가 좀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2029년 입주면 시간은 넉넉하네요. 지방 자산가들 유입설은 저도 부동산에서 얼핏 들었는데, 실거주랑 투자를 같이 보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 검은스라소니1개월 전
10억이라... 지방 큰손들 눈에는 수도권 신축치고 저렴해 보일 수도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