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오건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털고 인창1단지주공 진입, 지금이 적기인 이유

이 바닥 20년 굴러보니 지방 미분양 터질 때가 오히려 수도권 옥석 가리기엔 최고 타이밍이다. 지금 지방 물량 잡고 계신 분들, 고생 좀 하시겠지만 수도권 상급지는 이미 움직이고 있음. 구리시 매매가 상승률이 0.64%까지 튀었다는 건 시장 에너지가 응축됐다는 소리다. 특히 인창1단지주공은 1,344세대 대단지에 6호선 연장 호재까지 물려 있는 전형적인 보석임. 나도 예전에 이런 연식 있는 구축들 우습게 봤다가 타이밍 놓친 적 많다. 30년 된 아파트라 샷시나 수리비 분쟁 무서워서 피하는 건 하수들이나 하는 생각임. 지금 25평 호가가 6억에서 7.3억까지 벌어져 있는데, 이건 매수자한테 선택권이 있다는 뜻이다. 실거래가 8.8억 찍은 인창포레리움 같은 신축 따라가기 벅차면 여기가 정답임. 보유 여력만 되면 전세 4.6억 끼고 갭으로 묻어두기 딱 좋은 구간이라고 본다. 별내 GTX 뚫리고 교통망 완성되면 이 가격에 잡고 싶어도 못 잡는 날 금방 온다. 조정대상지역 묶였다고 겁먹을 필요 전혀 없음. 규제 들어온다는 건 거기가 제일 뜨겁다는 반증이다. 확실한 건, 지방 미분양 늪에서 허우적대느니 수도권 핵심 구축으로 갈아타는 게 자산 방어의 핵심임. 나도 이번 사이클 지켜보면서 인창동 흐름 다시 계산해봤는데, 여기서 승부 걸어야 한다. 결국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 데이터 믿고 흔들리지 말고 진입하기로 마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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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추한예
    3개월 전

    확실히 베테랑 시선은 다르네요. 인창1단지 입지는 구리에서 무시 못하죠.

  • 다른낙타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때문에 잠 안 왔는데 이 글 보니 정신 번쩍 듭니다. 수도권으로 말머리 돌려야겠음.

  • 박재리
    3개월 전

    인창주공 1단지 25평 6억대면 아직 먹을 거 있어 보임. GTX 떡밥이 진짜 크긴 하죠.

  • 박영준
    3개월 전

    샷시 60만원 아끼려다 큰 장 놓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움. 부동산은 결국 타이밍 싸움이다.

  • 메마른꿀벌
    3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데이터 보니까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