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 힐더포레 10억 vs 원일 가대라곡, 신특 아낄까요 그냥 매수할까요?
구리에서 나고 자란 30대 직장인인데 드디어 내 집 마련 각을 재고 있어요. 유튜브 보면 지금 안 사면 평생 못 산다는데 불안하면서도 설레서 잠이 안 오네요. 요즘 제가 밤새 고민하며 정리해본 두 후보지 비교 공유해봐요. 1. 딸기원 중흥 힐더포레 (신축 분양) 2029년 입주 예정인데 신혼부부 특공을 여기 써야 할지 고민돼요. 취득세랑 이자 다 계산해보니까 거의 10억 원 정도 들더라고요. 아무리 새 아파트라지만 2029년까지 기다리는 게 맞는지 확신이 안 서요. 2. 동구릉역 원일 가대라곡 (역세권 구축) 2005년 준공이라 연식은 좀 있지만 입지가 너무 맘에 들거든요. 동구릉역이랑 롯데마트가 바로 코앞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훨씬 높을 것 같아요. 특히 인창포레리움 32평이 8.8억 찍는 거 보니까 마음이 더 조급해지네요. 사실 동구릉역 쪽은 지금도 오르는 추세라 내년에 1억은 더 뛴다는 얘기가 많아요. 아무래도 8호선 호재를 무시 못 하니까요. 신축의 쾌적함이냐, 아니면 당장 누리는 역세권 인프라냐... 결국 저는 2029년까지 전세 전전하기보다 지금 원일 가대라곡으로 몸테크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불안하긴 한데 이번엔 진짜 결정해보려구요.
댓글4개
- 김호선1개월 전
10억이면 진짜 큰 결심이네요... 저라면 실거주 편한 가대라곡 한표 드립니다!
- 가냘픈가재1개월 전
저는 중흥 기다려보시는 거 추천요. 2029년이면 멀어 보여도 신축 가치는 무시 못 하거든요. 근데 10억이라는 숫자가 좀 무겁긴 하죠?
- 유현주1개월 전
인창포레리움 8.8억 찍힌 거 보면 구리도 이제 만만치 않음. 원일가대라곡 입지 좋죠. 롯데마트 슬세권은 못 참지ㅋㅋ
- 고운산양1개월 전
글쓴이님 마음이 이미 가대라곡으로 기우신 듯? 사실 부동산은 내가 편한 게 최고예요. 너무 불안해 마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