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김안안
3개월 전

인창4단지주공 7.1억 신고가 보니 8호선 타이밍 잡기 정말 어렵네요

구리 집값 오르는 속도 보니까 진짜 무섭네요. 예전엔 이 돈이면 서울 어디든 가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계산기 두드려봐도 답이 안 나와요. 최근에 인창4단지주공 25평이 7.1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직전보다 1,000만 원이나 더 올랐는데, 이게 8호선 연장 기대감 때문인지 유입 인구가 장난이 아니래요. 사실 구리 들어오는 분들 90%가 8호선 보고 오시는 베드타운 성격이 강하잖아요. 저도 그 호재 믿고 버텼는데 막상 상급지 갈아타려니 발이 안 떨어지네요. 지금 장자호수 쪽은 이미 너무 많이 올라서 손도 못 대겠고… 그나마 동구릉역 인근이 상승세라는데 내년에 1억은 더 오를 거라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아무튼 숫자를 맞춰봐도 지금 분당이나 서울 갭투자로 넘어가기엔 시드가 좀 애매해요. 구리 고점이 어딘지 몰라서 여기서 더 누려야 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던지고 움직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인창주공 들고 계시다가 매수하신 분 계시면 의견 좀 주세요. 솔직히 마음은 설레는데 통장 잔고 보면 자꾸 불안해서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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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혁연
    3개월 전

    인창4단지 7.1억이면 진짜 많이 오긴 했네요.. 8호선 개통하고 나면 더 오를 것 같아서 저도 고민 중임

  • 홍윤민
    3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요새 구리 시세 보면 한숨만 나와요. 근데 지금 팔고 서울 하급지 가느니 8호선 효과 끝까지 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 어린참새
    3개월 전

    동구릉역 인근은 아직 저평가라는 소리가 있더라고요. 실거주면 그냥 보유하시는 게 답일 듯요!

  • 꼼꼼한곰
    3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셨다니 공감 가네요. 저도 맨날 엑셀 돌려보는데 결국 구리 신축이나 상급지 갈아타기가 제일 베스트 시나리오긴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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