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흰사자
2개월 전
인창4단지주공 7억대 안착? 세제개편안 변수
세금 더 때린다고 집값이 잡힐지는 사실 미지수라고 봅니다. 구리시가 7월 1일부터 조정대상지역이랑 투기과열지구로 묶였죠. 규제 직후인 7월 첫째 주 매매가격 상승률이 0.64%를 찍었습니다. 전주 0.30% 대비 오히려 오름폭이 두 배 넘게 커진 셈이에요. 지금 인창4단지주공 23평형 매매 호가가 평균 7.22억 정도인데요. 급하게 계약하신 분들은 7월 말 세제개편안 때문에 불안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 효력이 발생했는데도 신고가가 나오는 상황을 보면 매수세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증거거든요. 실제로 1,408세대 대단지라 실거주 수요가 워낙 든든하게 받쳐줍니다. 전세 호가도 3.1억에서 4.5억까지 형성되어 있어서 갭 차이도 어느 정도 유지되고요. 보유세나 양도세를 건드려도 매물이 쏟아지기보다는 잠길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 세제안 발표 직후엔 잠깐 관망세가 돌 순 있겠네요. 그렇다고 대기 수요가 사라지진 않을 것 같아서 결국 강보합세로 가닥을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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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점잖은두더지2개월 전
상승률 0.64%면 진짜 무섭게 오르긴 하네요. 규제가 오히려 불을 지핀 꼴임.
- 유빈이2개월 전
인창4단지 23평이 벌써 7.2억인가요?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작년엔 6억대였던 거 같은데 진짜 빠르네요.
- 아름다운고래2개월 전
세제개편안 나와봐야 알겠지만, 보유세 올린다고 다주택자들이 쉽게 던지진 않을 거예요. 버티기 들어가면 매물 더 귀해집니다.
- 다른꽃게2개월 전
저는 실거주라 그냥 홀딩하려구요. 어차피 1,400세대 넘는 대단지는 인프라가 깡패라 살기 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