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풍림아이원 7.5억 신고가 뚫렸는데 교문1구역 진입 각 재봅니다
요즘 구리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장자호수 인근은 이미 넘사벽이고요. 동구릉역 쪽도 상승세가 무서운 편입니다. 인창풍림아이원 32평이 7.5억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불과 한 달 전 기록을 1,000만 원이나 경신한 수치입니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교문동이 드디어 움직입니다. (가칭)교문1구역 추진위원회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하죠. 작년에 주민공람 거치고 조금 지체되나 싶었는데요. 고도제한이랑 주차난 때문에 사업성이 나올지 걱정이었거든요. 근데 행정절차 소식이 들리니 투자자들 관심이 쏠리는 모양입니다. 구리 유입 인구 90%가 8호선 연장 때문이라죠. 교문동은 사실 빌라랑 단독주택이 많아서 주차는 헬입니다. 하지만 교문초 주변 구역이 정비되면 얘기가 달라져요. 똘똘한 한 채를 찾는다면 신축 예정지가 정답일지 모릅니다. 제가 알기로는 추진위 구성 승인이 꽤 임박한 것 같더라고요. 외곽지 다주택보다는 핵심지 한 채가 확실히 대세입니다. 인창동 대장주들 가격이 이미 평당 4,000만 원을 넘겼죠. 딸기원 중흥 힐더포레도 2029년 입주 때 10억 선으로 잡히더군요. 비교해 보면 교문1구역의 미래 가치가 아직은 틈새로 보입니다. 물론 구역지정 단계라 시간과의 싸움은 각오해야 하겠지만요. 결국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어도 갈 곳은 갑니다. 7월 정부 대책 발표 전이라 다들 눈치 게임 중인 것 같아요. 데이터로 보면 지금이 교문동 진입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음. 직접 임장 가보니 노후도는 확실히 무르익었더군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지표는 거짓말을 안 하는 법입니다.
댓글4개
- 외로운올빼미3개월 전
인창풍림아이원 7.5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음. 교문동은 주차 때문에 실거주하면서 버티기 빡센데 몸테크 자신 있으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봄.
- 안타까운하마3개월 전
교문1구역 추진위 소식은 저도 들었어요. 근데 거기가 고도제한이 꽤 빡빡해서 조합원들이 생각하는 만큼 층수가 나올지가 관건이겠네요.
- 권윤재3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구리에 26년 살았는데 교문동이 이렇게 주목받는 날이 오네요. 8호선 개통하고 나면 동구릉역 인근이랑 시너지도 기대해볼 만하겠음.
- 손별리3개월 전
똘똘한 한 채가 답이죠. 어중간한 다주택은 세금만 털리고 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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