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포레리움 8.8억 찍을 때 갈매역아이파크 7.2억? 구리 온도차 확실함
구리 바닥에서만 26년 구르다 보니 이제는 대충 각이 나옴. 8호선 연장 개통 앞두고 인구 90%가 호재 보고 달려드는 베드타운인 건 다들 알 거임. 최근 실거래 데이터 보니까 인창포레리움 32평이 8.8억 찍으면서 직전가 8.6억 가볍게 뚫었음. 상승장 초입에서 대장급이나 준대장급들이 신고가 갱신하는 건 전형적인 시세 견인 신호임. 근데 갈매역아이파크 34평은 7.2억까지 빠지면서 신저가를 찍었음. 직전이 7.7억이었는데 5천이나 깎인 건 단기 조정이라기엔 낙폭이 꽤 큼. 장자호수 쪽은 이미 오를 대로 올랐고 이제 동구릉역 인근으로 온기가 번지는 타이밍임. 입지나 역세권 접근성 차이가 가격으로 그대로 투영되는 모습임. 수익률 따지는 투자자라면 지금 갈매 쪽 저점 잡기보다는 동구릉역 인근을 유심히 봐야 함. 내년에 1억 더 오를 거라는 전망이 단순 희망회로가 아니라 실제 거래가로 증명되는 중임. 규제지역 묶여서 다들 눈치 보는데 7월 정부 대책 발표 전후가 매수 타이밍의 분수령이 될 듯함. 과거 사례 봐도 규제 풀리기 직전이 가장 먹을 게 많았음. 지금 무주택자들 하소연할 시간에 숫자부터 다시 두드려보는 게 합리적임. 보금자리론이든 주담대든 한도 나오는 선에서 핵심지 구축이라도 잡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함. 현금 흐름 꽉 막힌 거 아니면 지금의 양극화 장세를 기회로 활용해야 함. 결국 갈 놈만 가는 시장으로 완전히 재편되는 분위기임.
댓글4개
- 박재종1개월 전
인창포레리움 신고가 실화임? 갈매랑 격차 벌어지는 거 보니까 입지가 깡패라는 생각밖에 안 듦.
- 올바른개미1개월 전
실거래가 8.8억이면 9억도 금방이겠네요. 동구릉역 쪽도 슬슬 시동 거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 느린삵1개월 전
숫자 중심으로 보니까 확실히 보이네. 갈매역아이파크는 신저가라지만 실거주 생각하면 나쁜 가격은 아닌 듯. 근데 수익률 생각하면 인창동이 맞지.
- 짧은고니1개월 전
7월 대책 나오고 규제 좀 풀리면 진짜 날아갈 것 같아요. 구리 토박이들 지금이라도 안 잡으면 나중엔 토평2지구나 쳐다봐야 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