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송루주
3개월 전

인창포레리움 8.8억 신고가 보니까 구리 규제가 무색하네요

구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는데도 집값 오르는 거 보면 정말 무섭더라고요. 7월 첫주 상승률이 0.64%라는데 규제 효력이 발생했는데도 오히려 매수세가 붙는 기분이랄까요? 인창포레리움 32평이 8.8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듣고 남편이랑 한참 얘기했거든요. 남편은 출퇴근 힘들다고 투덜대지만 저는 애들 학군이랑 환경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인창2단지주공 같은 대단지 32평 호가 8억대 매물을 잡아야 하나 고민이 깊어요. 중개사 분들은 지금이 막차라고들 하시는데,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 보시기에 이 상승세가 계속 갈까요? 결국 살기 좋은 곳은 규제고 뭐고 우상향한다는 걸 다시금 체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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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재미있는새우
    3개월 전

    포레리움 8.8억이면 진짜 대단하네요. 구리 입지가 워낙 좋으니 규제가 눌러도 튀어오르는 듯요.

  • 박경안
    3개월 전

    인창주공 2단지도 세대수 많아서 살기 편해요. 애들 키우기엔 그만한 곳 없죠.

  • 점잖은개미
    3개월 전

    저도 실거주자 의견이 제일 정확하다고 봐요. 부동산 말만 듣고 덜컥 사기엔 요즘 분위기가 너무 뜨거워서 무섭기도 하구요.

  • 알맞은새우
    3개월 전

    규제지역 지정되고 나서 오히려 매물이 쏙 들어갔어요.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지각비 내고 들어오는 분들 꽤 되는 모양입니다. 저는 일단 관망 중인데 마음이 급해지긴 하네요.

  • 넓은날다람쥐
    3개월 전

    애들 교육 생각하면 인창동만한 대안이 없긴 하죠. 남편분 설득 잘 해보셔요!

  • 밝은펭귄
    3개월 전

    갈매역아이파크는 7.2억까지 빠졌던데 단지마다 분위기가 참 다르네요. 인창동은 확실히 탄탄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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