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주공 1단지 6억 실거주, 옆그레이드 고민하다가 놓칠 뻔
과거에 신월동에서 목동선 떡밥만 믿고 6년 버티다 쓴맛 본 50대입니다. 당시 6억 투자해서 7억 된 거 보고 피눈물 흘렸는데, 구리 인창주공 1단지 보니까 그때 생각이 확 나더라고요. 지금 인창주공 1단지 24평형이 6억 초반인데, 6호선 연장에 별내 GTX 호재까지 물려 있잖아요. 업무지구 접근성 생각하면 전세 수요는 말할 것도 없고, 시세 하방 경직성도 꽤나 탄탄한 편이죠. 아 근데, 장자마을 금호1차 같은 곳으로 옮기는 게 나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냉정하게 자산 가치만 보면 지금은 '옆그레이드' 수준이라 봅니다. 오히려 직주근접 메리트 있는 인창동 대단지를 쥐고 가는 게 수익률 면에선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저처럼 엄한 데서 희망 고문당하지 말고, 확실한 실거래 데이터랑 교통망 보고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결국 돈은 사람들이 매일 아침 출근길에 줄 서는 곳에서 벌리는 법이니까요.
댓글4개
- 장선선3개월 전
인창주공 1단지가 주차는 좀 빡세도 입지는 구리에서 손꼽죠.
- 그리운수달3개월 전
신월동 실패담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음. 부동산은 진짜 공부 안 하면 순식간에 벼락거지 되는 거 같아요.
- 기쁜고양이3개월 전
장자마을 쪽은 토평동 개발 떡밥이 있어서 좋긴 한데, 가성비 따지면 인창동이 실거주하기엔 훨씬 낫습니다. GTX 들어오면 분위기 또 확 바뀔 거예요.
- 지혜로운참새3개월 전
글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저도 옆그레이드 고민 중이었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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