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서희
1개월 전

인창주공 1단지 올수리 평당 200, 8호선 개통 전엔 끝내야겠죠?

구리 집값 오르는 거 보면 무섭지만, 실거주로 들어갈 인창주공 1단지 상태 보니 인테리어는 필수더군요. 연식이 있다 보니 샷시부터 올확장까지 견적을 뽑아봤는데, 평당 200만 원 선이면 요새 시세 대비 적정한 수준인지 고민입니다. 업체 3군데 돌려보니 주방 구조 변경에 시스템 에어컨까지 넣으면 24평 기준으로 5,000만 원은 우습게 넘어가네요. 구리가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어서 대출 한도도 빠듯한데, 인테리어 비용까지 생각하니 예산 설계가 참 타이트합니다. 7월 정부 대책에서 세제 완화라도 좀 나오면 좋으련만, 현실적으로는 8호선 연장 개통 후에 업체 부르기도 더 힘들 것 같아 비수기인 지금 턴키로 밀어붙이는 게 맞다는 판단이 섭니다. 주차 대수가 적은 단지라 공사 차량 민원도 벌써 걱정이긴 해요. 결국 인테리어는 자기만족이라지만, 나중에 매도할 때 제값 받으려면 '공시가 10억' 언더 구축일수록 기본기에 충실한 화이트 톤으로 마감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적정 견적 넘어서는 프리미엄 업체보다는 AS 확실한 로컬 턴키가 낫겠죠.

5

댓글
5개

  • 김종호
    1개월 전

    인창 1단지면 주차 진짜 헬인데 공사 업체분들 고생 좀 하시겠음

  • 성실한토끼
    1개월 전

    샷시 포함 평당 200이면 나쁘지 않은데요? 요새 자재비랑 인건비가 워낙 올라서 그 밑으로 하면 날림 공사일 확률이 높아요. 특히 주방 구조 바꾸는 건 돈 들여도 후회 안 합니다.

  • 안타까운참새
    1개월 전

    구리 규제 풀리는 거 보고 진행하세요. 지금 괜히 큰돈 들였다가 세금 폭탄 맞으면 멘탈 나갑니다.

  • 늦은말
    1개월 전

    저는 그냥 화장실이랑 도배 장판만 하고 들어갔어요. 어차피 8호선 개통하고 나면 시세는 알아서 따라오는 거라 몸테크 좀 하다가 갈아타는 게 가성비는 제일 좋더라구요.

  • 어린꽃게
    1개월 전

    업체 고를 때 사업자 등록증 꼭 확인하세요. 구리 쪽은 뜨내기 업체 많아서 나중에 하자 보수 받으려면 골치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