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주공 1단지랑 일신건영, 규제 뚫고 오르는 이유 확실하죠
출퇴근 20분 컷 하려고 인창주공 1단지 보고 있는데, 구리 규제 묶여도 0.64%씩 오르는 거 보면 무섭네요. 옆 동네 아름마을일신건영1차 24평이 6.6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역세권은 배신 안 해요. 구축이라 걱정돼도 6호선 연장이랑 GTX 호재 생각하면 이만한 직주근접 입지 찾기 힘들죠. 평수 줄여서라도 여기 붙어 있으려는 게, 광화문까지 출퇴근 시간 줄어드는 만족감이 진짜 크거든요. 교통비랑 시간 계산하면 한 달에 50만 원은 아끼는 셈이라 실용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역에서 집까지 경사도 거의 없어서 눈비 올 때 걱정 없는 것도 무시 못 할 장점이고요. 도정법 개정안 변수 때문에 재건축은 좀 지켜봐야겠지만, 전세 수요는 꾸준할 수밖에 없는 위치죠. 결국 몸테크 감수하더라도 서울 접근성 좋은 대단지로 몰리는 흐름은 더 견고해질 듯합니다. 지금 진입하는 게 지각비 내는 건지, 아니면 막차 타는 건지 고민되는데 입지만 보면 확신이 서네요.
댓글5개
- 권배준3개월 전
역세권이면 층간소음이나 주차난 정도는 다 용서되는 거 아닙니까? 저는 출퇴근 시간 30분 줄이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 명랑한생쥐3개월 전
일신건영 6.6억이면 인창주공도 금방 따라가겠네요. 역시 구리는 규제가 오를 놈들 더 오르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 더운펭귄3개월 전
직주근접이 깡패라는 말 진짜 공감해요. 평수 넓은 변두리 살다가 좁아도 역세권 오니까 대중교통비 아끼는 걸로 관리비 충당하고도 남습니다. 경사 없는 평지라는 게 생각보다 나이 들수록 메리트가 엄청나더라구요. 근데 도정법 개정안 때문에 사업 지연되면 전세가만 더 미쳐날뛸까 봐 걱정이네요.
- 강윤아3개월 전
인창주공 1단지 전세 수요는 워낙 탄탄해서 공실 걱정은 없죠. 저도 거기 노리는 중임.
- 이나나3개월 전
지각비 더 내기 전에 잡는 게 답일 듯요. 입지가 곧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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