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황린경

인창주공 재건축 속도 내지만 한성 분담금 수준이면 고민되네요

인창주공도 지은 지 30년 넘었다고 재건축 설명회 열고 발기인 모집하느라 북적거리네요. 안전진단 완화 덕에 속도 붙는 건 좋은데, 막상 추진되는 거 보니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근처 한성만 봐도 단독으로 가면 분담금이 2억에서 많게는 5억까지도 예상된다는데, 이게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닐 것 같거든요. 34평 가려면 현금으로 3억 7천에서 5억은 들고 있어야 한다는데 직장 가깝고 다 좋은데 이 돈을 감당하는 게 맞나 싶네요. 결국 속도보다는 사업성이랑 내 주머니 사정이 제일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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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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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찬오리

    저는 인창주공에서 광화문 출퇴근하는 게 너무 편해서 웬만하면 버티고 싶은데, 분담금 5억은 진짜 좀 선 넘긴 했네요. 그 돈이면 그냥 신축 준신축 갈아타는 게 낫지 않나요?

    석별선

    윗분 말씀대로 출퇴근이 깡패라 저도 여기 있는데 재건축은 원래 장기전이죠. 지금 나오는 분담금 수치는 업체들이 던지는 가이드일 뿐이라 나중에 확정될 때까지는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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