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뽀얀흰곰
1개월 전
인창주공 재건축 설명회, 발기인 사인 전 한성 분담금 리스크 따져보셨나요
최근 인창주공 설명회 다녀오신 분들, '발기인 모집' 이거 그냥 사인하시면 안 됩니다. 30년 연한 채웠다고 축제 분위기인 건 알겠는데, 업체 주관으로 속도 내는 추진위 단계일수록 숫자를 더 냉정하게 보셔야 해요. 재건축이 속도보다 무서운 게 사업성입니다. 옆에 한성아파트 단독 추진할 때 일반분양 25세대 남짓 나온다는 거 보셨죠? 그 결과가 분담금 5억 원대 예측입니다. 인창주공도 통합이든 단독이든 일반분양 물량 확보 안 되면 결국 그 돈 다 조합원 주머니에서 나가야 합니다. 지금 장호수 인근 단지들 매물 쌓이는 속도도 심상치 않던데, 일반분양가 높게 책정해서 사업비 충당하겠다는 계산이 시장에서 먹힐지 의문이네요. 단순히 새 아파트 준다는 장밋빛 미래만 믿고 발기인 도장 찍었다가는, 수억 원대 분담금 압박에 매도 타이밍만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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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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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박쥐1개월 전
한성 5억 소식 듣고 인창주공 쪽도 분위기 많이 가라앉았죠. 지분 쪼개기나 기부채납 비율 따져보면 여기도 사업성 그렇게 안 나옵니다.
- 뽀얀돌고래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업체들은 일단 동의서부터 걷고 보는데 나중에 분담금 폭탄 터지면 책임 안 집니다. 구리역 인근 신축들 호가 빠지는 것도 같이 보셔야 함.
부드러운청설모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구리역롯데캐슬시그니처 입주장 지나면서 가격 안정화될 텐데, 구축이 분담금 5억 내고 신축이랑 가격 경쟁이 될지부터 계산기 두드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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