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최오경
인창주공 설명회 두 개 뜨는 거 이거 맞음?
결국 구리 인창주공도 '그 단계'에 진입했음. 설명회 두 개 뜨는 거 보셨음? 요즘 종부세 비거주 1주택 공제 논란 때문에 다들 셈법 복잡할 텐데 상황이 묘하게 돌아감. 세금 깎아준다는 소리 나오니까 보유 의지는 강해지는데 정작 사업 주도권은 아사리판임. 당장 9월 9일에 한토신이랑 설계업체 오는 설명회는 추진위 주관이라 정통성이 있음. 근데 11일 행사는 주최자가 불분명한 외부인이라는 썰이 돌아서 소유주들 난리 난 상태임. 3~6단지 통합추진위가 실소유주 중심으로 굴러가는데 이런 혼선은 치명적임. 1단지도 아직 합류 안 한 마당에 내부에서 배가 산으로 가면 속도전은 물 건너간 거임. 숫자 두드려보면 답 나옴. 정책 유리하게 바뀌어도 사업 밀리면 그게 다 기회비용임. 재건축은 속도가 수익률인데 외부 세력에 휘둘려서 분란 생기면 답도 없음. 결국 주인들이 중심 잡고 투명하게 밀어붙여야 함. 그래야 1단지도 붙고 그림이 나옴.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부탁드림. 지금은 속도가 전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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