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솔규

인창동 49층 복합개발과 구리 재개발 기대감

수지에서 20억 소식이 들리니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우리 구리는 언제쯤 저런 랜드마크가 생기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인창동 돌다리 쪽에 49층 높이로 복합개발을 한다는 공고가 떴던데요. 용적률을 500%나 적용해서 324세대 규모로 올린다는데 이게 들어서면 구리역 인근 분위기가 확 살아날 것 같습니다. 이런 고밀 개발 소식은 수택2구역 재개발이나 구역 지정을 신청한 시청 건너편 주택단지들한테도 아주 긍정적인 신호라고 봐요. 노후된 주거지들이 하나둘씩 체질 개선을 준비하는 와중에 양도제한 완화 얘기까지 나오니 거래가 숨통이 좀 트이지 않을까 싶네요 공급이 너무 많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서울 바로 옆이라 자리가 워낙 좋아서 역세권 재개발 구역은 사람들이 더 찾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번 규제 완화가 구리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게 하는 기폭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접근성 좋고 인프라 갖춰진 구리 역세권 재개발 단지들이 투자자들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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